신한투자증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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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채권은 비교적 낮은 시장 변동성을 가지며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이다. 이번 채권리스트에는 ▲메리츠캐피탈(A+, 한신평) ▲HD현대일렉트릭(A-, 한신평) ▲이마트21-2(AA-, 한신평) 등이 포함됐다.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고객들은 신한 쏠(SOL)증권 애플리케이션(앱·MTS)을 통해 빠르게 접근해 상품 운용지시가 가능하다. 판매되는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자산가격 변동 및 신용 위험에 따른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신한투자증권 임혁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이번 채권 투자 서비스 오픈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정보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한다”면서 “퇴직연금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퇴직 후에도 안정적인 재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하 기자(m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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