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난민촌 폭격으로 45명이 사망했지만, 현 단계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정책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현지시간 28일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대규모 지상전에 들어간 것을 아직 보지 못했다며 현재 이스라엘 정책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이스라엘군 공격에 의해 라파에서 발생한 인명 피해 사태로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 중단을 촉발할 요소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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