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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야당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1대 마지막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에 대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4.5.28/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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