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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 MAA 통해 엔터 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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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좌)배우 고윤정, 배우 노윤서. (사진=위지윅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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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위지윅스튜디오는 자회사 매니지먼트사 엠에이에이(MAA)를 통해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고윤정, 노윤서를 비롯한 MAA 소속 배우들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국내 지상파에서 흥행몰에 성공했다"며 "이들의 소속사인 MAA와 모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MAA는 지난 2022년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신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윤정 배우를 필두로 노윤서, 홍수주, 조혜주 배우 등을 발굴했다.

소속배우 고윤정은 디즈니+ '무빙', tvN '환혼: 빛과 그림자',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비주얼과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노윤서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해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tvN '일타 스캔들', 넷플릭스 '택배기사'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또 홍수주, 배강희, 조혜주, 정다빈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왔으며, 성지영, 백예인 등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도 포진돼 있어 다양한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올해 여화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매회 좌석 점유율 90%를 유지하며, 토니어워즈를 포함한 미국 씨어터 어워즈에 다수 노미네이트돼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위대한 개츠비' 등 다양한 공연, 전시 프로젝트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지윅스튜디오 관계자는 "콘텐츠 기획·개발부터 MAA를 통한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화해 안정적인 성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소속 아티스트들의 향후 글로벌 OTT 및 지상파 드라마와 영화 출연 등이 예정되어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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