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화염병·쇠파이프 난무 시위현장 지킨 베테랑…치안수요 1위 경찰서로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성기자 입력 2024.05.28 09:00 최종수정 2024.05.28 15: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