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물가와 GDP 고물가·고금리 최대 희생자는 45세미만 서민…“빚내 전셋집 구했다” 매일경제 원문 한상헌 기자(aries@mk.co.kr) 입력 2024.05.27 2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