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그냥은 못간다…전북도 갑질 논란 간부, 돌연 사표 철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5.27 20:47 최종수정 2024.08.24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