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중국 '외교여신' 떴다..차관 임명" 초고속 승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 고위급 정치인이 대만을 방문할 때도,

[화춘잉/중국 외교부 대변인(2020년)]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이 중국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훼손한다면, 책임을 지고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호주가 중국 신장 지역의 인권 문제를 제기할 때도,

[화춘잉/중국 외교부 대변인(2021년)]

어느 국가 분이세요? (기자: 호주입니다). 호주와 미국 등 동맹국의 일부가 중국 신장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부분은 완전히 거짓말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