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비행금지선 이남 중·동부 공역에서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F-35A, FA-50 편대가 훈련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우리 공군이 대응 훈련에 나섰다.
공군은 비행금지선 이남 중·동부 공역에서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F-35A, FA-50 편대가 훈련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합동참모본부는 27일 “군은 북한이 ‘북 주장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예고함에 따라 우리 군의 강력한 능력과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공격 편대군 비행 및 타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공군이 비행금지선 이남 중·동부 공역에서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F-35A 편대가 훈련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합동참모본부는 공군이 비행금지선 이남 중·동부 공역에서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F-35A, KF-16 편대가 훈련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합참에 따르면 오후 1시께부터 전방 중부지역 비행금지선(NFL) 이남에서 공군 F-35A, F-15K, KF-16 등 전투기 약 20대가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벌였다.
합참은 “이번 공격편대군 훈련은 적 도발 시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실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동참모본부는 공군이 비행금지선 이남 중·동부 공역에서 공격편대군 비행훈련 및 타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F-35A, FA-50 편대가 훈련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