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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전국 유일 쌀산업특구' 여주시, 대표 품종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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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거동·북내 외룡리 등 2곳서

지역 적응성 시험 모내기

'대왕님표 여주쌀' 생산

뉴시스

[여주=뉴시스] 여주 지역 대표품종 개발을 위한 2년차 모내기(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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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전국 유일의 쌀산업특구 여주시가 품질과 밥맛이 좋은 '대왕님표 여주쌀' 생산을 위해 대표 품종 개발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농업환경과 명품 쌀 브랜드 명성에 적합한 수요을 충족시키고 여주지역만의 대표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여주시 하거동 139, 북내면 외룡리 221-1번지 등 2곳에서 지역적응시험포장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이앙된 계통품종들은 지난해 12월 품종개발 및 밥맛평가회의 소비자평가단 평가에서 추청에 비해 밥맛이 우수하다고 평가되고,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우수계통으로 선발된 것들이다.

시는 이들에 대해 온탕소독 및 약제소독, 파종, 못자리 등 여주지역 농가들의 관행재배법에 맞게 벼를 기르고, 앞으로도 철저한 재배관리를 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역적응시험 2년차로, 여주지역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남한강을 기준으로 북측과 남측 지역을 나눠서 진행되는데 재배괸리에 따라 여주지역 특성에 알맞은 품종을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보급과 김영신 작물연구팀장은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에 알맞은 밥맛 좋고 안전한 생산을 할 수 있는 품종이 선발되도록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여주=뉴시스] 대왕님표 여주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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