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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삼성이 이렇게 될 줄은...中 맹공에 '초비상상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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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스마트폰의 최강자인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폴더블폰 시장에서 화웨이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가 지난 1분기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들이 최근 잇따라 발표됐습니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츠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폴더블폰 시장에서 전년 대비 257% 성장해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는데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점유율은 25%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