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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올림픽, 한 달 앞으로..."뜨거운 응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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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종목 140명 출전…76년 이후 최소 규모

'금 5개·종합 15위 목표'…더 좋은 성적 기대

[앵커]
80억 지구촌 축제, 파리 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수들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때마침 전체적인 경기력도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안세영이 빠르게 셔틀콕을 내리치고,

황선우는 거세게 물살을 가릅니다.

유도 김민종의 업어치기와 태권도 박태준의 발차기엔 힘과 스피드가 더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