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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에르메스 앞 피크닉 "오 샹젤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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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이제는 명품거리가 되어버린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오늘은 프랑스의 상징인 바게트를 먹으며

소풍 분위기를 내보자~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샹젤리제가 명품만을 위한 거리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행사라는데...

[마크 안토이네/샹젤리제 위원회 위원장]

"(소풍은) 전형적인 프랑스의 상징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역시 전형적인 프랑스적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