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의 한 고속도로에 거대한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도로 위 정체가 이어지자 차들이 역주행해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데요.
현지시간 25일 파리 생제르망과 올랭피크 리옹 간 프랑스컵 결승전을 2시간 앞두고, 두 팀 팬들이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는데요.
한쪽 팀 버스가 길을 잘못 들며 양측이 마주친 게 발단이 됐고요.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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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아나운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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