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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다음 달부터 건전지·면도기 등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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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 간장, 초콜릿 등 식품 가격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 면도기와 건전지 가격도 오릅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질레트 마하3 면도기는 만 3,100원에서 만 4,500원으로 10% 넘게 오르고 센서3 일회용 면도기도 2,700원으로 12.5% 인상됩니다.

또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듀라셀 건전지도 디럭스 AA 2개가 4,700원으로 9% 넘게 오르는 등 일제히 인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