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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뉴스) 한일중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6일 자위대가 일본 내 최대 규모의 화력 훈련을 실시한 반면 중국은 일본과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 주변 해상 순찰을 지속했다.
이날 열린 일본 시즈오카현 히가시후지 연습장에서 실시된 후지종합화력연습에 참가한 전차가 화염을 내뿜고 있다. 2024.5.26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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