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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전 세계 딱 2점 채색 석판화...뭉크의 절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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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르웨이 국민화가 뭉크의 대표작들이 서울에 왔습니다.

뭉크 미술관뿐 아니라 전 세계 23개 소장처 작품을 끌어모은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인데,

대표작인 절규는 전 세계 단 2점뿐인 채색 석판화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시를 앞두고 미술관 환경에 적응 중이던 뭉크의 그림들이 꼼꼼한 점검 작업을 거칩니다.

마지막 보호 필름까지 제거한 뒤 조심조심 모습을 드러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