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형욱 입 열었다 "근태 지적은 직접 보고 말한 것...CCTV, 감시용도 아냐"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5.24 19:54 최종수정 2024.05.24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