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오늘(24일) 오후 4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를 열고 차장·부장검사들의 승진·전보 인사 안건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회의를 마친 뒤 다음 주 안에 중간 간부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중간 간부 인사에서 공석이 된 서울중앙지검 1차장과 4차장 자리에 누가 오느냐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현재 1차장 산하 형사1부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4차장 산하 반부패수사2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각각 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