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전 납북된 고교생 母 남북 정상에 호소…"아들 한 번 보고 죽었으면" 뉴스1 원문 구교운 기자 입력 2024.05.24 15: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