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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딥페이크 성범죄 급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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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인들의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유포한 '서울대판 N번방' 사건.

최근 이렇게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반면 처벌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2020년 'N번방 사건' 이후에 마련된 대책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인데요, 저희 박정현 기자가 딥페이크 영상을 직접 만들어봤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30초였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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