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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김희영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전날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께 부부싸움을 하던 중 둔기로 아내의 머리 부위 등을 여러 차례 내리쳐 숨지게 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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