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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美 F-22 vs 韓 F-35...한반도 상공서 '치열한 공중전' 펼쳤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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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미군의 전략무기 가운데 하나인 F-22 스텔스 전투기 랩터가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 공군과 연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공군은 한미 공군이 중부지역 상공에서 5세대 전투기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이번 훈련에 우리 공군의 F-35A 스텔스전투기 2대와 미 공군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2대가 참가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