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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위기감에 환영하지만‥"직접·적극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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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의 이번 대책은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뒤쳐질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업계는 일단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 부문 수장을 전격 교체했습니다.

위기감 때문입니다.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전락했고, 지난해 반도체 부문 적자는 15조 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