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역에서의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어제(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할 것이고 5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적과 별개로 철도경찰에 인력지원을 요청하고 내일 서울역 인근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