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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여야 노무현 추도식 총출동..."이재명 무죄 나오면 조국·김경수도 복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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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와 유력 정치인이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진표 국회의장과 문재인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함께했습니다.

다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강조하는 부분은 달랐는데요.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대화와 타협의 정신을 이재명 대표는 당원 중심의 대중 정당을 조국 대표는 검찰 개혁 완성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