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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엔비디아 뛰면 여긴 날아간다…골드만삭스가 꼽은 '대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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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더중플 - 엔비디아 놓쳐도 OK, AI 수혜주가 있습니다

AI, AI, AI…. 지겨울(?)정도로 AI가 들려도 어쩔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의 성장 가능성에 ‘한표’를 던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꿨듯, 이제 AI를 빼 놓고는 성장과 발전, 투자와 수익을 얘기할 수 없게 됐습니다. 돈이 흘러 모이는 곳이 바로 AI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과 정보, 인사이트를 모두 갖춘 고품격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대세가 된 AI 관련 수혜 산업과 투자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등 너무 올라버린 빅테크 주식 외에 투자할 곳을 찾는 분들께 쏠쏠한 정보가 될 겁니다. 세계적인 AI전환 국면에서 기회를 찾는 힘,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① AI 성장, 흐름을 보면 수혜주도 보인다



중앙일보

[일러스트=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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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혜주는 핵심 기술을 가진 기업에서부터 동심원을 그리며 퍼집니다. AI 핵심 반도체를 만드는 엔비디아를 시작으로, 생성형 AI기술이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MS), AI 서버를 만드는 수퍼마이크로 같은 기업으로 주가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걸 생각하면 됩니다. 앞으로 AI 테마의 동심원이 어디로 퍼져나갈지 지켜본다면 기회를 잡을 확률도 높아집니다. 이때 수혜 업종은 단기와 장기로 나눠 봐야합니다. 우선 골드만삭스가 꼽은 수혜기업 위주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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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뛰면 여긴 날아간다, 다음 대박 알려줄 ‘동심원 법칙’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1793



② AI는 에너지를 타고…한국이 유리한 이유



중앙일보

데이터센터.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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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금 가장 ‘핫한’ 기업인인 일론 머스크(테슬라)와 샘 올트먼(오픈AI)은 한목소리로 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등에 전력이 물 흐르듯 공급되지 않으면 AI 기술이 ‘구현’될 수 없으니까요. 세계적인 ‘큰손’들도 에너지 산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대가 바뀐 만큼, 기존 화석연료보다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이 유망합니다. 원자력과 수소에너지, 스토리지(저장기기), 그리드(전력망), 배터리 스토리지 등이 꼽힙니다.

솔깃한 건 한국이 에너지 전환의 최대 수혜국으로 꼽힌다는 사실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상황에서 에너지 인프라 부품을 가장 잘 만드는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이죠. AI와 친환경 테마가 맞물려 투자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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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덕에 한국 노다지 맞는다” 1500조 큰손이 찍은 이 산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6192



③ AI와 찰떡궁합, ‘레고’ 닮은 이 원전



AI 열풍을 현실로 만들어 줄 ‘값싼 에너지’ 분야에서 주목받는 게 소형모듈원자로(SMR·Small Modular Reactor)입니다. 기존 원전보다 작고 안전한 데다 조립하듯 필요한 곳에 쉽게 만들 수 있어 차세대 원전 기술로 꼽힙니다. AI의 핵심인 데이터센터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발전 수단으로 평가받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은 SMR 시장이 연평균 30%씩 성장할 거라고 전망합니다. 챗GPT로 시작된 AI 열풍이 원자력, 특히 SMR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흥미롭게도 SMR 생태계는 반도체와 비슷합니다. 여기에서 투자의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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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픽한 ‘동네 원전’, 그가 7월만 기다리는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9733



④ 너무 비싼데…저평가된 AI 종목이 있다고요?



중앙일보

[일러스트=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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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투자전문가들은 “AI 산업의 성장은 분명하지만, AI도 이제 오를 놈만 오른다”고 말합니다.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겁니다. 지난 한해 주목받았던 ‘M7(구글·애플·아마존·엔비디아·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조차 주가만 보면 너무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죠. 올해부터는 AI에 좀 더 집중한 ‘AI5(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AMD·TSMC·브로드컴)’란 집단도 회자됩니다.

투자자들은 AI란 대세를 따르면서 가급적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야합니다. 우선 인프라(반도체)를 시작으로 서비스(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생성형 AI의 생태계를 알고 그 안에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알면 좋습니다. AI ‘큰형님’ 엔비디아와 구글이 투자하는 기업들, 투자지표상 저평가된 빅테크 기업은 어디인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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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애플은 이제 버려라…억만장자 166조 불려준 ‘이 종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883



⑤ 유리기판이 뭐길래, 숨은 AI 수혜주



반도체 기판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같은 칩이 전기 신호를 주고받도록 연결해주는 판입니다. 칩이 두뇌라면, 기판은 신경이자 뼈대이자 혈관이죠. 이 중에서도 유리기판이 뜨고 있습니다. AI 시대 고성능 반도체를 만드는 데 적합하기 때문이죠. 인텔과 AMD 등은 “유리기판은 차세대 반도체에 필수”라며 이미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유리기판 관련 종목에서 중요한 건 글로벌 공급망에서 어느 부분을 담당하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코닝은 유리를 직접 만들고, 삼성전기는 기판 제조 기술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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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AMD, 굳이 사지마라…유리기판 수혜주는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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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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