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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사람이 공중제비 돌 정도"…난기류 만난 비행기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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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만에 1800m 추락"…70대 승객 1명 사망

[앵커]

영국 런던에서 싱가포르로 가던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나 3분 만에 1800m나 훅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짐칸 문이 열리며 수하물이 우르르 떨어졌고 승객들은 천장으로 튀어 올라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70대 승객 1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는데 당시 상황, 백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머리 위 짐칸이 움푹 패여 있고 비행기 부품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