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 청주시 제공 |
청주시는 "청주페이와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on)시장'에 두꺼비시장과 직지시장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온시장'은 청주페이 앱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당일 배달받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청주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육거리시장, 사창시장,복대가경시장 등 4곳에 두꺼비시장과 직지시장이 추가돼 이용 가능시장이 6곳으로 늘었고 판매 상품도 972개로 200여 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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