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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김호중 "죄인이 무슨 말 하겠나‥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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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 씨가 음주 사실을 인정한 지 이틀 만인 어제 경찰에 출석해 8시간 만에 귀가했습니다.

김 씨는 조사가 끝난 뒤에도 취재진을 만나고 싶지 않다며 5시간 동안 경찰서에서 버텼습니다.

문다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은 모자를 눌러 쓴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경찰서를 빠져나옵니다.

'음주 뺑소니'를 인정하고 경찰에 출석한 지 8시간 반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