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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목소리 듣고 충격" 스칼렛 요한슨 나서자…결국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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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사람처럼 보고 듣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새로운 인공지능 챗GPT 모델이 공개됐는데요. 유명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이 인공지능의 목소리가 자신의 목소리를 베낀 거라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회사 측은 곧바로 관련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뉴욕 김범주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 남자와 인공지능 간에 사랑을 다룬 영화, '그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