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황우여, MB·文 잇따라 예방 ‘광폭 행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5.21 18:48 최종수정 2024.05.21 2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