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금지' 발표, 尹대통령은 몰랐다?…野 "무책임, 무능 계속 반복"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4.05.21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