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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열흘 만의 음주운전 인정 / 논란의 중심에 선 여사들 / 군 지휘부 대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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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씨가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실망감을 드렸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요.

술잔을 입에 대긴 했지만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고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며, 공연까지 강행했었죠. 김호중 씨의 시인은 의혹이 불거진 지 열흘 만에 이뤄졌습니다.

YTN이 단독 확보했던 화면 보시죠.

지난 9일 밤 11시 15분쯤 김호중 씨의 자택으로 검은 승용차가 들어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