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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김건희 여사 169일 만에 대중 앞에…'의혹 해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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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공개 활동을 재개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불교계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불교계의 간곡한 요청에 응한 거라고 대통령실은 밝혔는데, 야당은 김 여사와 관련된 의혹부터 해명한 뒤에 대중 앞에 서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100년 만에 미국으로부터 반환받은 사리 귀환 행사장에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