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일 만의 외부 공개활동’ 김건희 여사, 여론 눈치보기 끝났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5.19 2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