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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해외직구 금지 논란에 정치권도 가세‥정부 "혼선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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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80개 품목의 해외 직접 구매를 사실상 금지하겠다는 정부 발표 이후, 해외직구 차단 아니냐며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셌습니다.

여당 정치인들까지 일방적이고 과도하다며 정부 정책을 비판했는데요.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는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금지할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양소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80개 품목의 해외 직구를 사실상 금지한다는 정부의 발표 후, 맘 카페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혼란이 빚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