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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대통령실, 개혁신당 전당대회에 화환… 홍철호 정무수석 축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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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개혁신당 전당대회 행사장 앞에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화환이 놓여 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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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이준석 초대 개혁신당 대표와 갈등을 빚어 온 윤석열 대통령이 개혁신당 제1차 전당대회에 화환을 보내고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축사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19일 개혁신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대 전당대회에는 홍 수석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장 앞에는 윤 대통령이 보낸 화환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준석 전 대표는 윤 대통령과의 오랜 갈등 끝에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을 창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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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개혁신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죽사를 하고 있다. /개혁신당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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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수석은 이날 축사에서 "어제까지의 역사가 있었고, 이제 오늘 또 새로운 역사를 이 자리에서 만들어 가시는 것이다. 그리고 또 새로운 역사를 내일부터 개혁신당에서 쓰실 것"이라며 "우리나라 그리고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개혁신당의 역할이 분명히 중요한 역할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개혁신당에 계신 분들이 저하고 같이 호흡했던 분들이고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라면서 "서로 다름이 약간씩 있을 텐데, 그것을 소통을 통해서 조율해 가는 것이 대통령실의 역할일 것이다. 개혁신당 같은 혁신적인 분들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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