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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eK리그] 곽준혁 잡은 피굽남 노영진 "국제전 진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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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상대로 2승 1무 챙긴 피굽남

피굽남 노영진이 19일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4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2' 2주차 3세트에 출전해 KT 롤스터 곽준혁을 상대로 승리했다. 피굽남은 승점 7점을 챙기며 부진 탈출의 계기를 잡았다.

경기 후 노영진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다음은 일문일답.

아시아투데이

피굽남 노영진. /이윤파 기자


- 오늘 승리소감은?


수비가 좀 아쉬웠는데, 공격이 너무 잘 됐다. 다득점으로 이겨서 더 좋다.

- 오늘 경기력에 점수를 매겨본다면?

8.5점을 주고 싶다. 수비가 불안정했지만 운이 좀 따라서 괜찮았다.




- 점수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에서도 과감한 경기 운영을 택한 이유는?

지공 플레이를 잘 못하고 역습하는걸 선호하기도 하고, 공을 돌리다 뺏기면 오히려 수비하기 어려워서 그런 운영이 나왔던 것 같다.

- 어제 스윕패 이후 어떻게 마음을 다잡았나?

경기가 끝나고 다 같이 PC방에 가서 경기 영상 돌려보며 피드백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똘똘 뭉쳤다.

- 어떤 피드백이 있었는가?

수비를 제일 잘하는 유성민 선수에게 수비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지난 경기 약간 아쉬웠던 신경섭 선수 멘탈을 케어해줬다.

- 오늘 경기를 앞두고 어떤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했나?

KT 경기를 많이 돌려봤고, 곽준혁의 사이드 따라가기를 주로 대비했다.

- 다음 주 울산이랑 젠지와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준비할 생각인가?

팀의 수비가 아직 약한 것 같다. 공격력은 많이 올라온 것 같아서, 수비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 이번 승리로 좋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시즌 목표는?

팀 목표는 리그 잔류고, 개인적 목표는 FC 프로 마스터즈에 가서 세계 무대에서 뛰어보고 싶다.

- 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린다

피굽남 많이 응원해주시고 앞으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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