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헌등한 뒤 합장하고 있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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