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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美 텍사스 40년 만에 '초강력 폭풍' 강타...최소 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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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텍사스 휴스턴 일대에 초강력 폭풍이 몰아치면서 최소 7명이 숨지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전력 복구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 국립기상청은 1983년 이후 40년 만에 최악의 폭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암흑으로 변한 도심

강력한 폭풍에 고층건물의 유리가 깨지고 부서진 잔해들이 이리저리 휩쓸려 날립니다.

시속 160km 강풍에 성냥개비처럼 꺾인 송전탑은 폭삭 주저앉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