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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시민 수준 우롱…지자체의 졸속 '공공조형물'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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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뉴스프리즘] 시민 수준 우롱…지자체의 졸속 '공공조형물'은 왜?

[오프닝: 이광빈 기자]

안녕하십니까 이광빈입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모색하는 뉴스프리즘 시작합니다. 이번주 뉴스프리즘이 풀어갈 이슈, 함께 보시겠습니다.

[영상구성]

[이광빈 기자]

과거 영화 '괴물' 흥행에 힘입어 한강에는 영화 속 괴 물을 본뜬 조형물이 설치됐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도는 떨어지고 혐오스럽다는 지적에 10년 만에 철거될 운명을 맞게 됐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전반적으로 공공조형물 설치를 위한 과정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초대형 가마솥, 최대형 큰북 등 실폐 사례들도 다시 부각되는데요. 공공조형물 설치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화영 기자가 한강의 '괴물' 조형물 철거 문제부터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