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8명 지원금 月500만원 유흥비로"...결국 멍든 채 숨진 8살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4.05.17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