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우원식 '이변'‥"추미애 호불호 작용" "'민주당 살아있네' 느꼈다"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출연: 정옥임 전 국회의원(18대) / 김유정 전 국회의원(18대)

Q. 어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 이야기부터 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발표 직후의 분위기를 보면 '환호보다 웅성거림이 많았다', '박수치기보다 서로 쳐다봤다', '우원식 의원도 놀란 표정이었다' 이랬거든요. 이 정도면 '이변'이라는 표현 써도 될까요? 어떠세요?

Q. 어제 나오신 패널 중의 한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의원을 상대로 한 선거가 가장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었거든요. 두 분의 경험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