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용산통신]청와대 소장품 중 최고가…쉽게 볼 수 없는 이 작품 아시아경제 원문 서소정 입력 2024.05.17 10:58 최종수정 2024.05.17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