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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비판 언론은 '고속' 징계?‥'신속 심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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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보도에 문제가 있다는 민원들 가운데 일부를 '신속 심의' 절차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극히 예외적으로 이뤄지는 이 절차가 류희림 위원장 취임 이후 압도적으로 늘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달 29일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 회의.

이른바 '신속 심의' 안건으로 올라온 MBC <뉴스데스크>에 중징계인 '주의'가 내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