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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김건희 여사, 153일 만의 공개 행보..."외교 일정 역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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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거의 다섯 달 만에 공개 석상에 나왔습니다.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이 불거진 뒤 공개 일정을 자제해 왔는데 정상외교 무대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대통령실 브리핑부터 보시죠.

[김태효 / 국가안보실 1차장 (어제) : 김건희 여사는 양국 정상 공식 오찬에 양국 내외분이 함께 참석해 오찬 행사를 가졌고 그 직전에는 훈마 넷 총리의 여사, 배우자와 별도로 친교 환담 시간을 가진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