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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김호중 소속사 대표 "매니저 자수 내가 시킨 일…음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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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에 대해 김 씨 소속사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씨 소속사 대표는 매니저의 거짓 자수는 자신이 시킨 일이라고도 밝혔는데, 그제(14일) 김 씨를 불러 2차 조사한 경찰은 운전 당시 김 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태권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