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1 (화)

"중국 부정 행위" vs "미국 이성 잃어"…긴장감 고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관세를 대폭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두 나라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경쟁이 아닌 부정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거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 중국이 (막대한 보조금, 기술 탈취 등) 이런 전략을 세우는 것은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행위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