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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與 3040 "尹 5대 실정에 침묵 반성"…중진서 "한동훈 출마해야" 공개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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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40 세대가 주축이 된 국민의힘 당내 모임인 '첫목회'가 당 혁신을 주제로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밤샘 토론을 하고는 정부 실정에 침묵한 점이 잘못이라고 반성문을 썼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책임론엔 선을 그었는데, 한 전 위원장이 전당대회에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도 하나 둘 나오고 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졸린 눈을 끔벅이고 수염도 거뭇하게 올랐습니다.

총선 패배 원인과 당 수습 방안을 두고 14시간 밤샘 토론을 마친 국민의힘 '첫목회' 회원들은 자신들의 비겁함부터 반성한다고 했습니다.